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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연구소는 와세다대학의 총합연구기구 프로젝트연구소 가운데 하나로, 주로 동아시아 법제, 법문화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 일제시대 대만, 조선의 법원 등의 기록사료를 수집∙정리하고, 식민지통치관계자의 문서자료를 정리∙보존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 이와 동시에, 근대 일본의 법과 법률학∙법학교육의 발전 및 전전戰前기의 일본 식민지 경영과 동아시아 각국의 법에 일본법이 미친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 또한 이 분야의 연구자 간 상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
소장 와니 가야(和仁かや) (와세다대학 법학학술원 교수)
본 연구소에서는 연구 프로젝트로 일본 통치시대 대만의 재판기록의 데이터베이스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. 지금까지 ‘마이크로필름판 와세다대학 도서관 소장 오카마쓰 산타로岡松參太郞 문서(122릴)’ 및 『오카마쓰 산타로 문서목록』을 유쇼도雄松堂 출판사를 통해 간행하였습니다. 또한 ‘지구사 다쓰오千種達夫 문서목록 ’ 및 ‘미야우치 기시宮內季子 문서목록’을 본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‘연구프로젝트’ 페이지를 참고해 주십시오.
현재 ‘지쿠사 다쓰오 문서목록’ 및 ‘미야우치 기시 문서목록’을 본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. ‘데이터베이스’ 페이지를 접속해 주십시오. 두 목록의 횡단 검색도 가능합니다.